사랑의식탁

치즈케이크 좋아하는데

특히 부드러운 수플레 치즈케이크

너무 맛있어요.

자를 때 소리가 사르륵~

가볍게 내린 눈 밟는 소리 같아요.

첫날 먹으면 부드러운 게

솜사탕 먹는 거 같아요.

다음날 먹으면 더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한번 만들어 보면 맛에 푹 빠질 거예요.

전 바스크 치즈케이크 다음에 두 번째인 거 같아요.

아이들도 좋아할 다크 초콜릿 듬뿍 들어가

달지도 않으면서 초콜릿향이

향으로도 행복감이 눈이 감기네요.

단거 안 좋아하시는 분도 맘에 드실 거예요.

꼭 만들어 보시길 추천드려요.

재료

크림치즈 125g , 우유 110g, 초콜릿 110g,  버터 20g, 소 금한 꼬집, 바닐라 익스트랙 5g, 노른자 2개

 박력분 15g , 옥수수 전분 10g , 코코아 가루 10g- 가루류 섞어놓는다.

흰자 2개, 설탕 45g,

데코 화이트- 일반 슈가파우더 뿌리면 금방 녹아요. 데코 화이트라고 따로 팔아요.

처음에 몰라서 슈가파우더만 자꾸 뿌린 시절이 있었네요.ㅎ

15cm 원형틀에 유산지 깔아놓는다.

뜨거운 물 준비

오븐 예열

1. 실온의 크림치즈를 부드럽게 풀어준 후 우유를 넣어 풀어준다.

2. 뜨거운 물 위에 크림 치즈볼을 올린 후 녹여주다 초콜릿 넣어 녹인다.

3. 버터 넣어 녹인 후 중탕볼에서 꺼내 바닐라 익스트랙, 소금 , 달걀노른자 1개씩 넣고 풀어준다.

4. 가루 재료 체 쳐 넣고 섞어준다.

5. 다른 볼에 흰자를 휘핑하다 설탕 2번 나누어 넣으며 휘핑해준다.

6. 초콜릿 반죽에 휘핑 반죽 2번 나누어 넣으며 섞어준다.

7. 틀에 체를 놓고 반죽을 넣어준다, 한번 걸러주면 더 부드럽다.

8. 틀 밑에 커다란 틀을 놓고 뜨거운 물을 부어준 후 120도에서 40분 140도에서 20분 구워준다.

130도에서 구워주어도 될 거 같아요. 윗면이 약간 갈라지려고 해요.

탁탁 내려쳐서 기포 제거해준다.

온도를 높게 하면 위에 이렇게 약간 터져요. 집 오븐에 맞게 해 주세요.

조금 뿌려주었는데 눈 내린 것 같이 더 뿌려주면 이뻐요.

단 걸 싫어해서 약간만 뿌려주었어요.

부드러움과 촉촉함 너무 맛있는 인생 치즈케이크.

어쩜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지 감탄의 연속 ~

강 추천드려요, 크리스마스에 한번 만들어보세요.

과일 미니 치즈케이크

상큼한 게 너무 맛있는 케이크예요.

미니 사이즈라 선물하기도 좋아요.

과일 여러 가지 색을 맞추어 넣어도 이뻐요.

과일 준비가 안되어 샤인 머스켓이랑 망고만 사용했어요.

집에 있는 과일 좋아하는 걸로 데코 하시면 돼요.

딸기 올려도 너무 예뻐요.

오븐 없이 만드는 케이크예요.

요구르트가 들어가 상큼하고 깔끔한 맛.

크리스마스 때 디저트로 내놓아도 좋아요.

하나씩 각자 먹을 수 있게 ~

이 레시피로 8개 나와요.

만들면 바로 순삭 하는 케이크예요.

예쁘고 맛있는 치즈케이크 만들어 볼가요.

재료

통밀쿠키(다이제스티브) 80g , 설탕 g , 무염버터 40g

크림치즈 170g, 플레인 요구르트 100g , 설탕 60g, 가루 젤라틴 7g , 물 35g, 레몬즙 10g , 생크림 200g, 바닐라 익스트랙 5g

가루 젤라틴에 물을 넣어 불린 다음 레인지에 살짝 돌려 준비해준다.

레몬 투명 젤리

물 150g, 레몬즙 6g, 설탕 27g, 가루 젤라틴 6g, 물 30g

미니무스 틀에 랩 깔고 랩을 틀에 붙여준다.

1. 통밀쿠키를 팩에 넣어 빻아준다음 설탕, 녹 인버터 넣고 섞어준다.

2. 무스 틀에 쿠키를 조금씩 넣어서 꾹꾹 눌러 모양을 편편하게 다져준 다음 냉장고에 30분 둔다.

3. 크림치즈를 주걱으로 잘 풀어준 다음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고 매끄럽게 섞어준다.

4. 설탕 넣어 섞고 바닐라 익스트렉 , 레몬즙, 생크림 넣어 매끄럽게 섞는다.

5. 젤라틴 녹인 거 넣어 섞는다.

6. 무스 틀에 2cm 정도 넣고 냉장에서 굳힌다.

7. 과일을 썰어서 준비해놓고 젤라틴에 물 넣어 녹인다.

8. 물에 설탕 넣고 녹인 다음 레몬즙 젤라틴 녹인 거 넣어준다.

9. 크림치즈 위에 과일 예쁘게 장식해주고 젤라틴 물을 넣어준다.

10. 냉장고에 5시간 둔 뒤 행주를 레인지에 뎁힌뒤에 틀을 잡고 있음 따뜻해져서 틀이 잘 올라와요.

짜는 주머니에 담아 쿠키 위에 2cm 넣어준다. 사진이 없네요.

냉장고에 넣어 굳힌 뒤 꺼내서 과일 올려준다.

물에 설탕 넣어 녹인 후 불린 젤라틴 레인지에 10~20초 녹여서 넣어준다.

젤라틴 물 부어주면 돼요, 사진이 없네요 ㅠ

망고는 생물이 아니라서 그런가 이것만 젤리 물이 약간 흘러요.

깔끔하면서 상큼한 게 맛있어요.

색 있는 과일 이쁘게 올려서 만들어보세요.

딸기 키위 같이 넣어도 엄청 이뻐요.

건강에 좋은 당근

호두 넣어 당근케이크 만들어봤어요.

크림치즈 넣어 더 맛있네요.

눈이 안좋아 당근을 많이 먹으려고 하는데

주스 아니면 먹을 일이 별로 없네요.

반찬에 들어가 봐야 장식으로만 쓸 수 있고요.

그래서 당근 많이 들어간 당근케이크 만들었어요.

김밥 만들 때도 많이 넣어요.

밥에 당근을 많이 넣고 만들면 색감이랑 맛도 좋아요.

촉촉하고 폭신한 맛있는 케이크

호두 가루와 끓인 버터를 넣어서 풍미와 씹히는 맛이 좋아요.

조꽁드님의 레시피 참조했어요.

재료

달걀 2개, 설탕 110g , 꿀 30g , 버터 60g , 식용유 50g , 바닐라 진액 2g , 박력분 150g, 당근 채친 거 150g

다진 호두 20g, 간 호두 50g, 시나몬가루 2g , 베이킹파우더 4g , 베이킹소다 1g

크림치즈

크림치즈 220g , 생크림 140g, 설탕 55g, 레몬즙 8g, 레몬 제스트 1개분

레몬이 없어 제스트 넣고 설탕 만들어 놓은 거 사용했어요.

1. 호두 갈고, 다져놓고  , 당 근체 치고 버터 끓여놓는다.

2.15cm 원형 팬 유산지 깔아 준비해 놓는다.

3. 달걀에 설탕, 꿀 넣고 핸드 믹서기로 휘핑해준다.

4. 믹서기 들어서 자국이 잘 안 지워지면 식용유랑 버터 넣어 휘핑해준다.

5. 가루체 쳐 넣어 섞어준 뒤 당근 넣어준다.

6. 호두 가루, 간 거 넣어 살살 섞는다.

7. 팬에 넣고 공기 빼준 뒤 예열 오븐에 넣고 170도에서 45~50분 구워준다.

8. 식혀준 뒤 윗부분 잘라주고 2등분 해준다.

9. 크림치즈 부드럽게 풀어준 뒤 설탕 넣어 섞어준다, 생크림 휘핑해서 넣어준다

레몬즙, 레몬 제스트 넣어준다.

10. 원형 깍지 끼운 짜는 주머니에 넣어 나선형으로 올려준다.

11. 테두리 간 호두 뿌려준다.

중간 샷이 없네요.

예열된 오븐에 170도에서 50분 굽는다. 꼬지 테스트 후 꺼내 주세요.

아이싱 신경 쓸 필요 없이 간단하게 올려주었어요.

촉촉한 게 맛있어요. 크림치즈도 상큼한 맛.

꼬막의 계절이 왔네요.

아직은 꼬막이 조금 작은듯해요.

슈퍼 갔더니 싱싱한 꼬막이 있어 한 봉 지구 입.

둘이 외식하면 3만 원이 넘는대

5000 원주고 푸짐하게 먹었어요.

싱싱한 게 너무 맛있어요.

꼬막 좋아하는데

그것도 비빔밥으로 해서

맛나게 먹었어요.

소식하는데 꼬막살만 330g 무친걸

둘이 한 번에 다 먹었네요.

또 해 먹자는 약속을 하면서 ㅎㅎ

꼬막만 잘 삶으면 할 일이 없어요.

맛있는 꼬막비빔밥 만들어볼까요.

재료

꼬막살 330g, 부추 한 줌, 대파 약간, 청양고추 3개, 아삭이고추 2개, 양파 약간

간장 양념 - 간장 3T , 집간장 1T , 미림 1T , 액젓 1t, 꼬막 물 5T, 참기름 1T, 파 2T, 마늘 1t, 고춧가루 5T, 양파 다진 거 3T

              섞어둔다.

1. 꼬막은 빡빡 씻어서 헹군 뒤 꼬막이 잠길 정도 물에 소금 1T 넣어 검은 봉지 씌워 2 시간 둔다.

2. 씻어준 뒤 냄비에 물을 담고 소금 1T 넣은 뒤 꼬막 넣어 삶아준다.

3. 물이 끓으려고 하면 한쪽 방향으로만 저어주면서 꼬막이 입을 몇 개 벌리면 불을 끄고 삶은 물은 받아두고

꼬막은 얼른 찬물에 씻어준다.

4. 꼬막살을 발라준 후 받아둔 꼬막 삶은 물을 10T 정도 남겨두고 2번에 나누어 꼬막살을 살살 헹구어준다.

살에 붙은 이물질을 제거해주어야 돼요.

5. 꼬막에 부추, 고추 넣고 양념 넣어서 무쳐준다.

깨 넣어주고 마무리한다.

꼬막 물에 헹구어 주어야 맛있어요.

귤 한 박스 사면 열심히 먹어도 꼭

남아서 껍질이 시들려고 해요.

더 시들 해 지기 전에 맛있는 귤로

상큼한 치즈케이크 만들었어요.

너무 맛있어요.

맛있어서 조카들이랑 셋이 한 번에 다꿀꺽~

식후에 다 먹었는데도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맛있는 케이크이네요.

오븐 없어도 만들 수 있는 아이템.

베이커리 재료 파는데서 제누와즈도 팔아서 만들기 편해요.

제누와즈 만드는 방법은 올려져 있으니까 참고해주세요.

과정이 몇 단계 있어 번거로울 수 있지만 하나씩 하면 돼 요.

고생한 만큼 맛은 배신하지 않아요.ㅎㅎ

분 베이커리님의 레시피 참조했어요.

집에서 제누와즈 만 들 경 우 18cm 틀에 구워서 무스 틀 15cm로 잘라 쓰면 돼요.

제누와즈 재료도 올려놓을게요.

사진으로 올리면서 순서대로 만드는 방법 올릴게요.

재료

1) 바닐라 스펀지케이크

달걀 2개, 설탕 50g, 소 금한 꼬집, 바닐라 익스트랙 3g, 꿀 12g , 우유 20g, 박력분 63g, 무염버터 20g

스펀지케이크 먼저 만들어 준비한다.

4) 치즈케이크

크림치즈 170g , 무가당 요구르트 70g , 설탕 50g, 바닐라 익스트랙 4g, 레몬즙 1/2T, 가루 젤라틴 5g , 물 25g,

생크림 140g (60% 휘핑함)

2) 귤 퓨레

귤 300g 설탕 30g

3) 귤젤리

귤 퓨레 150g, 가루 젤라틴 4g, 물 20g

5) 윗면 마무리용

귤 퓨레 80g, 남은 치즈케이크 크림 55g, 가루 젤라틴 2g, 물 10g

1. 스펀지케이크 먼저 만들어놓거나 구비해놓는다.

2. 귤 퓨레 만들기.

3. 귤젤리 만들기.

냉동실에 30분 정도 넣어 굳혀준다.

장식할 귤을 반으로 잘라 반달 썰기 해준다.

키친타월에 올려주어 수분 약간 거두어준다.

설탕 1 물 1로 해서 시럽 만들어 제누와즈 위에 발라준다. 전 패스했어요.

크림치즈 55g 남기고 짜는 주머니에 넣어준다.

냉장고에 넣어  30분 동안 굳혀준다.

힘든 과정이었지만 맛있어서 용서가 되는 케이크.

쓰는 것도 한참 걸리네요.

그래도 또 만들어 먹고 싶어 져요.

2번째는 더 쉽겠죠?

조만간 다시 만들 거 같아요.

  중국식 양상추 볶음

정말 간단하면서 맛있어요.

양상추 데치면 무슨 맛 일가

아삭한 식감이 없어지지않을가?

걱정했는데 왠걸

 아삭한 식감이

식감도 좋지만 소스 맛도 장난이 아니에요.

괜한 걱정이었어요.

딸내미 맛있다며 얌얌얌

엄마 생각보다 엄청 맛있어요

잘 먹으니 흐뭇하네요.

꼭 한번 만들어 보시길 강추드려요.

너무 쉽고 할 게 없어요.

하지만 한번 맛보면 자주 해 먹을 거 같아요.

쉬우면서 맛있는 일품요리네요.

소스먼저 만들어두고 야채데치면 돼요.

자주 먹는 샐러드대신 만들어도 좋아요.

재료

양상추 반통, 굴소스 2T , 간장 2T, 설탕 2T, 물 6T, 참기름 1T

1. 팬에 굴소스, 간장, 설탕, 물, 참기름 넣고 걸쭉해질 때까지 중불에 끓이다 약불로 줄여서 만들어 놓는다.

2. 끓는 물 500ml에 소금 조금, 식용유 20ml 넣고 씻은 양상추 넣어 살짝 데쳐주세요.

 남은 열기가 있으니까 넣다 바로 빼주어도 돼요.

3. 채반에 올려 물기 빼준다.

4. 그릇에 올려준 후 소스를 뿌려준다. 양보면서 소스 올려주세요.

잔열에 더 익으니까 넣었다 바로 빼내면 돼요.

정말 간단하면서 맛있는 양상추.

입맛 돋우워 주는 거 같아요.

한라산엔 첫눈이 내렸네요.

바람이 많이 불면서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해야겠어요.

추우니까 나갈 엄두가 안 나네요. 벌써 ㅎㅎ

추위에 게으름을 덮어보네요.

심심해서

저번 시장 가서 빻아온 찹쌀가루로

오늘은 좋아하는 떡 중에 구름떡 만들었어요.

영양찰떡이랑 구름떡은

자주 해서 냉동고에 넣어나요.

저희 집 간식거리예요.

바쁜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주전부리로 정말 좋아요.

만들기도 쉬워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영양가도 만점.

좋아하는 견과류나 콩 종류 넣으시면 되고요.

전 밤을 좋아해서 많이 넣어요.

흑임자를  듬뿍 묻힌 구름떡

쫀득쫀득 맛있어요.

재료

찹쌀가루 500g , 밤 15개 , 완두콩 50g, 호두 50g , 팥 조금

물 2T, 설탕 5T

1. 찜솥에 물을 올려준다.

2. 찹쌀가루를 체에 내려준다.

3. 찹쌀가루에 설탕을 넣고 섞어준 뒤 물을 넣어 손바닥으로 비벼준다.

4. 밤, 완두콩, 호두, 팥 넣어주고 섞어준다.

5. 찜기에 면포 깔고 설탕 조금 뿌려준 뒤 손으로 한 움큼씩 살짝 쥐어준 뒤 올린다.

6. 숨구멍을 몇 군데 내어준 뒤 물이 끓으면 올려서 20분 쪄준뒤 약불에 5분 뜸 들인다.

7. 뜨거울 때 면장갑, 위생장갑 끼고 적당히 떡을 뜯어서 흑임자가루를 묻힌 뒤 틀에 넣어준다.

8. 설탕시럽을 약간 장갑에 묻힌 뒤 흑임자가루 묻힌떡을 켜켜이 올려준다. 서로 잘 붙으라고 

안 그러면 썰때 떨어져요.

설탕시럽 묻혀준 뒤 위에 떡을 올려준다. 잘 붙으라고 흑임자가루를 또 너무 많이 묻히면 썰때 떨어져요.

먹기 전에 미리 꺼내놓으면 안 데워도 되고 맛있어요.

핫도그 빵 만든 걸로 샌드위치 만들었어요.

포스팅이 늦었네요.

그냥 빵자체도 맛있는데

샌드위치 만드니 더 맛있네요.

혼자 한개 다 먹었어요.

한 번에 많이 못 먹는데 많이 먹었네요.

샌드위치는 부담이 없어서요.

닭가슴살을 넣었는데 연하고 맛있어요.

준비물과 과정 샷이 몇 장 없네요.

깜박임이 말도 생각대로 빨리 안 나오고 ㅠ

엄마 생각이 요새 많이 나요.

하고 싶은 말이 빨리 안 나온다고 그러시더니 이제야 이해가 가요.

나이가 먹을수록 엄마가 경험하면서 불편했던 행동을

그대로 경험을 하고 있어요.

저 역시 나이가 먹어감을 느끼면서 슬프면서도

자연의 섭리니 받아들여야겠지요.

엄마를 더 이해하면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재료

빵. 양상추 조금, 닭가슴살 1쪽, 머스터드소스, 치즈 2장, 마요네즈

1. 닭가슴살에 미림 1t, 후추 조금, 소금 조금 넣고 재워서 냉장3시간 둔다.

팬에 올려 노릇하게 구워준다.

2. 빵에 마요네즈 발라주고 겨자 씨조 금 뿌려준다.

3. 치즈를 올려준다.

4. 사과를 썰어서 올려준다.

5. 양상추는 씻은 후 키친타월에 물기를  털어준 후 빵 위에 올려준다.

6. 닭가슴살을 팬에 올려 노릇하게 구워 올려준다.

7. 머스터드 소스 뿌려주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