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요리' 태그의 글 목록 :: 사랑의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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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피자

아이, 어른 모두 좋아할 양배추 도우로 만든 피자

간단하면서 정말 맛있어요.

간식으로 만들어 보세요.

야채도 많이 먹고 좋아요.

아이들 먹을거엔 청양고추 빼고 어른 꺼엔 꼭 청양 넣어주세요.

느끼하지 않고 너무 맛있는 맛

 

신랑도 부담스럽지 않다고 많이 먹네요.

고구마가 들어가서 달콤하면서 양배추랑 잘 어울려요.

자주 만들어 드실 거예요.

양배추는 몸에도 좋으니까 건강한 간식 만들어보세요.

 

재료

양배추 200g, 고구마 100 , 양파 조금, 달걀 4개, 소금 약간

토핑-소시지 약간, 모차렐라 치즈 2 봉지,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케첩, 머스터드소스

       파슬리가루 적당히

 

1. 양배추는 0.5cm으로 채 썰어 물에 담갔다 씻어 채에 건져 물기를 빼준다.

2. 고구마는 얇게 썬 다음 얇게 채 썰어준다.

3. 소시지, 양파는 채 썰고, 고추는 다져준다.

4. 볼에 재료다 넣어준 후 달걀, 소금 약간 넣고 섞어준다.

5. 팬에 기름 약간 넣어준 후 반죽을 적당히 넣어 약불에 구워준다.

6. 윗면이 달걀이 익고 팬을 흔들었을 때 도우가 왔다 갔다 하면 뒤집어준다.

7. 케첩, 머스터드소스를 적당히 올려서 펼쳐준다.

8. 치즈 올리고 소시지, 홍고추, 파슬리가루로 장식해준다.

9. 뚜껑 닫고 약불에 구워준다.

 

양배추는 채썰어 물에 담갔다 채에건져 물기를 빼준다

 

고구마는 얇게 채썰어준다

 

청,홍고추  얇게 썰어 다져준다

 

양파도 조금 채썰어 같이 넣어준다

 

볼에 야채다넣어주고 달걀4개넣어준다

 

소금약간넣어 간해서 섞어준다

 

팬에 기름약간 두르고 반죽을 넣어 골고루 펴준다

 약한 불에 해놓고 천천히 익혀준다.

윗면이 마르면 뒤집어준다

 

잘익었네요

 

케찹,머스터드소스 올려준다

 

수저로 섞어서 펴주세요

 

치즈올려준다

 

소세지,홍고추,파슬리로 장식해준다

 

체다치즈가 있어 올려주었어요

뚜껑 덮어 약불에 천천히 익혀준다.

 

양배추피자 완성

치즈가 쭉~쭉 늘어나고 청양고추가 들어가 느끼하지 않고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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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양배추토스트

런치메뉴로 간단하게 양배추 토스트 만들어봤어요.

큰일 치르고 몸이 계속 찌뿌둥한 게 아프네요.

그래도 맛있는 거 먹는 일은 게을리하지 않기로 ㅎㅎ

운동을 못가 더 피곤한듯하네요.

 

산책하며 나뭇잎 맞으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데

낼 백양사 가보려고요.

전 내장산보다 백양사가 더 운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신랑이랑 오랜만에 백양사 바람 쐬러 가기로 했어요.

 

가을을 느끼기에 좋은 날이네요.

춥지도 덥지도 않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부네요.

 

토스트 만들기

 

재료

양배추 채썬거200g, 달걀 2개, 식빵 2개, 햄 4장, 체다치즈 2장

소스 - 마요네즈 1T , 케첩 1T, 설탕 1T

 

1. 양배추는 채 썰어 3번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 제거해준다.

2. 소스 재료 넣고 섞어준다.

3. 달걀, 소금 넣고 풀어준 뒤 양배추 넣고 길게 부쳐준다.

4. 한쪽 팬엔 버터 넣고 식빵 바삭하게 구워준다.

5. 양배추는 3장 만들었어요.

6. 식빵에 머스터드 발라준 뒤 치즈, 햄, 양배추, 소스, 빵 올려준다.

 

양배추 채썰어준다

 

물에 몇번 휑구어 체에 받쳐물기제거

 

달걀에 소금넣고 저어준다

 

 

양배추넣어 섞어준다

 

팬에 식용유 두르고 길게 펼쳐준다

 

적당히 익으면 반으로 잘라 뒤집어준다

 

뒤집어 달걀이 익었다싶으면 두개겹쳐준다

아삭한 식감 좋아하면 달걀만 익으면  접시에 꺼내놓으세요.

 

옆에 양배추를 한개 더얹어 구워준다

 

다른팬에 버터넣어 하나씩 묻혀주며 구워준다

 

버터옷을 입은 방

 

마요네즈,케찹,설탕 섞어준다

 

빵한쪽엔 머스터드 발라준다

 

치즈두장 

 

슬라이스햄 4장 겹쳐 얹어준다

 

양상추3장 얹어준다

 

소스를 발라준다

 

빵올려준다

 

바삭~아삭 ~

소스가 맛있는 토스트예요.

푸짐한 게 맛있네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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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김밥

소나기가 내려 시원한 하루네요

운동 나가려고 계획 잡고 있었는데

소나기가 내리네요. ㅠㅠ

운동에 재미들려 하루도 안 가면 자꾸 가고 싶다는

그렇다고 운동에 빠진건 아니고요.

반가운 사람들 만날 생각에 더 신이 난다는 사실

새로운 좋은 분들을 만나니 하루 활력소도 되고

운동하는 게 재미도 있고 그러네요.

 

역시 어울려 살아가야 되는데

코로나로 집에만 있다 보니 답답한 나날들이었어요.

이제 조금씩 좋아지니 서로 조금씩 조심해서 더

어울릴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양배추 김밥은 정말 아삭아삭 식감도 좋고

거기다 맛까지 완전 다이어트 요리예요.

 

재료도 완전 간단

만들기도 너무 쉽고요.

맛은 최강.

요새 양배추가 달달하니 너무 맛있어요.

완전 강추요리예요.

손님요리에도 좋을거 같아요.

 

재료

양배추 300g, 소금 1t, 달걀 2개, 맛살 2개. 라이스페이퍼 2장

 

혼자 먹을 거라 조금 했는데 식구수에 맞게 하세요.

양배추는 남았어요. 다음날 신랑 해주려고요.

 

1. 양배추는 채 썰어서 소금 넣고 재워둔다.

2. 달걀은 지단을 부쳐주고 맛살은 찢어준다.

3. 양배추가 절여지면 꼭 짜서 물기 제거해준다.

4. 뜨거운 물에 라이스페이퍼 적신 후 접시에 깔고 양배추, 달걀, 맛살 넣고 말아 준다.

 

 

 

 

재료준비

 

 

양배추는 얇게 채썰어준다

 

 

소금조금넣고 재워둔다

 

 

달걀은 소금조금넣고 섞어준다

 

지단부쳐 돌돌말아준다

 

양배추는 꼭짜서 물기제거
라이스페이퍼
뜨거운물에 적셔준다
재료올리고 돌돌 말아준다
돌돌 말아준모습

라이스페이퍼가 작은 거라 속을 조금 넣었어요.

크면 넉넉하니 넣어주셔도 돼요.

완성

쉽고 간편한 양배추 김밥이었어요.

간이 딱 맞아서 소스는 안 만들었는데 겨자소스 만들어 찍어먹으면 맛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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